기존의 QR페이는

• 고객이 상점 QR코드를 촬영한 후 결제 금액을 입력해야 하고,
  
• 상점은 고객 결제 여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밖에 없으며
  POS와 연동되지 않아 어떤 주문에 대한 결제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.

아울러

• 기존의 신용카드 결제는 신용카드 단말기와 사인패드가 필요하고,
  
•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페이 등 페이서비스는
  NFC 등 POS와의 통신을 위한 별도의 장비가 필요하고,
  이는 페이서비스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.
  

QRPay 서비스는 POS와 연동하여 QR코드 촬영 한번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
아울러 QRPay는 기존 QR코드 결제와는 다른 능동적 결제 방식입니다.
※ 각각의 서비스는 모두 국제특허 출원된 방법에 의한 서비스입니다.
즉, QRPay에 회원 가입 후 생성된 QR코드(고정형)를 상점에 부착한 후
고객이 주문하면

1. POS에서 결제 요청 정보를 QRPay 서버로 전송한 후
   
2. 고객이 자신이 사용하는 결제앱으로 상점 QR코드를 촬영하기만 하면
   고객 스마트폰 화면에 상점 정보와 결제 금액이 뜨고,
   
3.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면
   상점 POS는 QRPay 서버로부터 결제 결과를 수신합니다.
   

따라서

• 결제 금액이 자동으로 뜨기 때문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입력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.
  
• 상점은 시스템으로 결제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정확합니다.
  

또한

• 고객 스마트폰으로 결제하기 때문에 신용카드 단말기도 필요 없고,
  QR코드 촬영만으로 POS와 연동하기 때문에 NFC 등의 장치도 필요 없습니다.
  
•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PC 화면에 QR코드를 보여주고,
 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여 동일한 방법으로 결제하기 때문에
  하나의 스마트폰 결제앱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.
  물론 모바일 쇼핑몰에서는 QR코드를 촬영하는 과정도 필요 없습니다.
• POS와 QRPay, QRPay와 결제앱 간의 연동도 매우 간단하여 누구나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.
  

QRPay는 우선 이니시스 결제를 이용한 서비스를 시작하며
향후 은행, 카드사와 연동하여 QR뱅크, QR카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.

• 고객은
  
  • 결제 금액 등 결제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
    상점 QR코드 촬영 한번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.
    모바일 쇼핑몰에서는 QR코드 촬영 조차도 필요 없습니다.
    
  • 화면에 자동으로 결제 금액이 뜨기 때문에 입력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.
    
  • 향후 QR뱅크, QR카드 서비스를 시작하면
    현금영수증(30%)의 높은 소득공제 혜택, 다양한 신용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
    
  
  
• 오프라인 상점은
  
  • 시스템 상으로 결제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
    결제 금액 오류, 결제 누락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.
    
  • 상점 POS와의 연동으로
    오프라인 상점은 POS 따로 QR 결제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
    POS에서 모든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가 간편해집니다.
    
  • 고객 스마트폰으로 결제하기 때문에 신용카드 단말기도 필요 없고,
    QR코드 촬영만으로 POS와 연동하기 때문에 NFC와 같은 통신 장비도 필요 없어서
    장비 구입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
    장비 설치 및 셋팅을 기다릴 필요 없이 QR코드만 인쇄하여 부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    
  • 향후 QR뱅크, QR카드 서비스를 시작하면
    VAN이나 PG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가 저렴합니다.
    
  
  
• 온라인 쇼핑몰은
  
  •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QR페이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.
    
  • 향후 QR뱅크, QR카드 서비스를 시작하면
    VAN이나 PG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가 저렴합니다.
    
  
  
• 페이, 은행, 카드사는
  
  • 온라인 쇼핑몰 및 상점 POS와의 연동은 모두 QRPG가 담당하기 때문에
    결제 수단을 제공하는 QR페이, 은행, 카드사 등은 개발 및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